시민연합 활동

[인문공동체 나너울][나너울 우리, 공동체] 국가 모임_ 2022년 11월 1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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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남북한 출신 대학생들이 도서 '고립의 시대'를 읽고 모여 모여 나너울 '우리, 공동체' 국가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국가 발제팀의 진행 아래 키워드 정의 발표를 듣고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과학기술 발전 시대의 외로움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의 각 논점을 파악해보고, 고립과 외로움을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저자가 공동체주의를 제시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소그룹에서는 신자유주의 시대에 공동체는 더욱 필요할 것이라 말하기도하였고 이상적인 공동체란 그곳에서 개인의 자아정체성과 권리가 존중 받는 곳임을 말하였습니다. 다음으로 과학 기술의 발전에 따른 도시 생활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지, 외로움을 주는지, 그리고 이때 국가(정부)의 역할은 무엇일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한 편리함이 행복에 직결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고 외로움을 심화시킨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또한 기술발전 시대에는 디지털 사용 관련한 유연한 교육이 필요하며 나 스스로 지키는 법을 배워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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